밭을 분양받아 소소하게 이것저것 씨를 뿌려 키웠었는데~
형부가 상추씨는 그냥 흩어뿌리는거야~~ 라고 하셔서 아이들 시켜서 막 뿌리게 했더니~ 얼마후.. 그냥~~ 푸들 뽀글이처럼 상추가~~ 어흐~~ 막 잡아 뜯어놔도 다음날 나오면 또.. 꽉 차있던 때가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
밭을 분양받아 소소하게 이것저것 씨를 뿌려 키웠었는데~
형부가 상추씨는 그냥 흩어뿌리는거야~~ 라고 하셔서 아이들 시켜서 막 뿌리게 했더니~ 얼마후.. 그냥~~ 푸들 뽀글이처럼 상추가~~ 어흐~~ 막 잡아 뜯어놔도 다음날 나오면 또.. 꽉 차있던 때가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
엌ㅋㅋㅋㅋㅋ 줄 맞춰서 심었는데도 뽀글뽀글 엄청 잘 자라고 있는데
막 뿌리셨으면 ㅋㅋㅋㅋㅋㅋ 금방금방 자라서 고기값이 더 나가는거 같아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