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얼큰한 육개장이 일품, 망원동 맛집 <육장>View the full contexteesa224 (59)in #kr • 7 years ago 분위기가 참 맘에 드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집밥 먹으러 온 기분이라 더욱 편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꼭 한 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