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밀며 걸음마 하기

in #kr7 years ago

장난감 밀며 걸음마 하기

이환이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합니다.
기어 다니기 시작한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장남감을
붙들고 밀며 걸어 다니기 시작합니다.
본인도 재미 있는지 신나하네요.

아이들 자라는거 참 빠른거 같습니다.
이제 한두달 후면 혼자서도 걸음마 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올해 꽃구경은 손잡고 걸리며 할수도 있겠다 싶어
사뭇 꽃피는 4월5월이 기다려 지네요.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어른도 행복한 나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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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걷다보면 금방 걷죠 ㅎㅎ
뿌듯하죠. 저만큼 큰거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