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렇게 보니
손자 녀석이 집에 왔길래 몇컷 찍어 봤습니다.
내가 찍은게 아니고 이환이 할머니 작품입니다.
뭘보니 왜 뭔가 이상하니?
사진 찍느거 같으니까 오 좋아요 하는거 같습니다.
왜 또 뭐가 있기에 시선이 돌아갈까.
장난감이구나 그래 가지고 놀아라
또 왜그러니 이제는 이환이가 수상하네
그럼 그렇지 그걸 먹어 보겠다구 에이그 이놈아...
왜 표정이 그럴까?
맛이 별로인가 보구나
그건 먹는게 아니니 그렇지...
어느집이나 그렇겠지만 이환이도 역시
우리집 보배입니다.
요놈 때문에 집안에 웃움꽃이 활짝 핀답니다.
집안에 아이들이 많을수록 좋을거 같습니다.
이환이가 동생을 빨리 봐야 할텐데
아들딸 구별없이 아이를 많이 낳은 부모들은 나라에서 늙어서도
특급대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식없는 노인들이 더 큰소리 치면서 사는
세상이 되었으니 출산 장려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을 낳지말라고
홍보하는듯하여 거꾸로 가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행복한 나라
미래가 있는 나라입니다.
세상에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2018-02-21
he wondered we you took the picture.....
Congratulations @ehwan!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 Honor on SteemitBoard.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eemitBoard, click here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아이가 귀엽네요.
제 딸은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라서 저는 아직 한참 남았네요.
(제 아바타 사진은 오래 전 사진입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자녀보다 손자가 더 귀엽다고 하던데요.
제 글에 업보트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