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EN] 멘탈 강화하는 이야기 / a story of reinforcing mental power

안녕하세요 엘리엇코코입니다.
유난히 잡생각이 많은 요즘, 오늘은 멘탈 얘기를 써볼까합니다.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혼자 별별 생각을 더해가면서 부풀려본다. 거기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을 계속 생각해보면서 스스로 그 생각에 고통받는다. 그래서 심리 상태가 항상 부정적이고 불안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외부의 조그만 충격에도 쉽게 놀라고 더 아파하고 지나치게 우울해하고 슬퍼한다. 이러한 행동은 처음엔 별 영향이 없을지라도 결국 쌓이고 쌓여서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고 인생의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듯 살아가게 한다.

그러니까, 아무 생각없이 살자. 그것이 정신을 맑게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의 상당수가 쓸데없는 불필요한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걱정이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현실이 되고, 긍정적인 생각은 가지면 가질수록 행복해진다.

유명한 티벳 속담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라고 한다. 쓸데없는 생각을 줄이는 것이 결국 몸과 마음을 위한 길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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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Eliotcoco.
I'm going to write a story about mental today, especially since I have a lot of thoughts.

A typical characteristic of people who are psychologically weak is that they have too many thoughts. Especially, things that don't happen are inflated by thinking about themselves. Moreover, they suffer from the idea themselves, continuing to think of the past. So the state of mind is always negative and unstable.

Therefore, despite the small external shocks, they are easily surprised, hurt more, and feel too depressed and sad. This behavior may not have much effect at first, but it can eventually accumulate and become depressed, and it wastes an important time in life.

So, let's live without thinking. That is the simplest way to clear your mind. Many modern people under a lot of stress live in unnecessary delusions. Concerns become reality as you do, and the more you have positive thoughts, the happier you become.

With the famous Tibet proverb, I don't worry if I'm free from worry. It is said that reducing unnecessary thoughts is finally a way for the body an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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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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