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

in #kr7 years ago

저도 치료받고 싶네요...
그런데 스팀잇으로 외로움이 상당히 치유가 되어서 이젠 울지 않고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만 더 견디면 될것 같아요.

Sort:  

스팀잇으로 치유가 되셨다니! 스팀 100만원까지 버티십시요! 그러면 진짜 온갖 걱정 다 사라질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