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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포스트모던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한다 - 보르헤스의 <불한당들의 세계사>

in #kr7 years ago

태양 아래 새로운 건 있을 수 없다. 오늘의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ㅎㅎ 위로가 필요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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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 걸 기획 중이신가 보군요. 에빵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