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스트모던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한다 - 보르헤스의 <불한당들의 세계사>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태양 아래 새로운 건 있을 수 없다. 오늘의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ㅎㅎ 위로가 필요한 날...
뭔가 새로운 걸 기획 중이신가 보군요. 에빵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