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ump of the day - 20180506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음... 최선과 차선의 받아들이기인건가요.. .여러번 읽고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ㅎ
최선이 있다는 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편한 선택으로 흘러가다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