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대비 독서율은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독서는 습관성이 강한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독서율은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활자로 된 책을 국한해서 본다면요. 책을 읽고 답을 스스로 찾는 학습법이 도입이 되면 책 읽는 습관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노동시간 대비 독서율은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독서는 습관성이 강한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독서율은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활자로 된 책을 국한해서 본다면요. 책을 읽고 답을 스스로 찾는 학습법이 도입이 되면 책 읽는 습관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노동시간이 저렇게 천정을 뚫고 있는데도 독서율이 높다면 그건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겠지요 ㅎㅎ
말씀처럼 습관도 아주 중요합니다. 사실 20~30분 스마트폰 가지고 놀 시간에 책을 읽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왠지 책은 한 시간 정도는 진득하니 봐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라 저 같은 경우는 짜투리 시간에는 잘 안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