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해볼까...
요즘 코인들이 상승하더니 스팀과 스달도 늦게나마 상승했다.
그러더니.... 스믈스믈 .... 포스팅 하고 싶어졌다. ㅎㅎ;;
마지막 포스팅을 올렸던 날짜를 확인해보니 2019년 8월이다.
포스팅이래봐야 소수의 친구들이 관심을 가져줄만한 내용이었다...
그후 1년정도 스팀잇을 떠나있다가
작년여름쯤부터 다시 들어와서 보팅만10개씩 했던것같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고하니
너무 중구난방으로 삼천포로 빠진다.
길게썼다가 지웠다.
"글쓰기"를 누르기 전에
다시 한번 글을 훑어봤다.
아... 너무긴데...
글 하나에 한가지 스토리만 적어야하는데 다시써야겠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