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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방의 기술과 중국의 유혹

in #kr6 years ago

“샌드위치 신세의 한국입장에선 마치 야생동물 세계의 하이에나처럼 먹을 것을 노릴 절호의 기회가 온 셈이다.”

그 ‘절호의 기회’를 활용할 주체가 앞서가는 기업들에 국한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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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렇죠.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