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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쓰는 시] 여덟 달 아이에게

in #kr7 years ago

부모입장에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부디 어머니 자궁 속의 편안함만 가져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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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아이도, 모두 편안하길 바라 봅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모자가 행복하게 지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