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여덟 달 아이에게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kr • 7 years ago 부모입장에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부디 어머니 자궁 속의 편안함만 가져가기를...
어머니도 아이도, 모두 편안하길 바라 봅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모자가 행복하게 지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