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바논 이야기 - 이스라엘과의 암운이 깊어가는 레바논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15 days ago 종교와 신념이 뭔지 자신들의 손에 피를 묻히며 타인의 생명까지 뺏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