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듣는 팝송] Clean Bandit - Symphony feat. Zara Larsson #6
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오늘의 곡은 약간 오케스트라 ...적인 팝송이라고 할까요..ㅋㅋㅋ
클린밴딧의 Zara Larsson 이 피쳐링한 곡입니다.
뮤비는 남자친구가 죽은 게이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I’ve been hearing symphonies
심포니가 들리기 시작했어
Before all I heard was silence
그전엔 고요함밖에 들리지 않았는데.
A rhapsody for you and me
너와 날 위한 랩소디
And every melody is timeless
모든 멜로디가 영원할 것 만 같아.
Life was stringing me along
삶은 날 발목 잡아 따라다녔었는데,
Then you came and you cut me loose
네가 나타나 날 자유롭게 해주었지
Was solo singing on my own
나 혼자서 노래 부르고 있었어
Now I can’t find the key without you
지금은 너 없이는 음을 못 잡을 것 같아.
And now your song is on repeat
지금 너의 노래가 반복되고 있어
And I’m dancin' on, to your heart beat
그리고 난 맞춰 춤을 춰,
너의 심장소리에 맞춰.
And when you’re gone, I feel incomplete
네가 없을 땐 뭔가 불안해
So if you want the truth
I just wanna be part of your symphony
너의 심포니에 일부가 되고 싶어
Will you hold me tight and not let go?
날 꼭 잡아줘 그리고 놓지 말아줄래?
Symphony
Like a love song on the radio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노래 같은.
심포니
Will you hold me tight and not let go?
날 꼭 잡아줘 그리고 놓지 말아줘줄래?
]
I’m sorry if it’s all too much
너무 다가간다면 미안해
Every day you’re here, I’m healing
매일 넌 내 곁에 있고, 난 힐링되
And I was runnin' outta luck
난 늘 재수가 없었고,
I never thought I’d find this feeling
이런 감정을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조차 못했어.
'Cause I’ve been hearing symphonies
Before all I heard was silence
들리는 건 고요함 뿐이었는데,
이제 심포니가 들리기 시작했으니까.
A rhapsody for you and me
(A rhapsody for you and me)
너와 나만의 랩소디
And every melody is timeless
모든 멜로디가 영원할 것만 같아.
And now your song is on repeat
지금 너의 노래가 반복되고 있어
And I’m dancin' on, to your heart beat
그리고 난 맞춰 춤을 춰,
너의 심장소리에 맞춰.
And when you’re gone, I feel incomplete
네가 없을 땐 뭔가 불안해
So if you want the truth
I just wanna be part of your symphony
너의 심포니에 일부가 되고 싶어
Will you hold me tight and not let go?
날 꼭 잡아줘 그리고 놓지 말아줄래?
Symphony
Like a love song on the radio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노래 같은.
심포니
Will you hold me tight and not let go?
날 꼭 잡아줘 그리고 놓지 말아줘줄래?
Ah, ah, ah, ah-ah-ah, ah, ah, ah
Ah, ah, ah, ah-ah-ah, ah, ah, ah
신나고 아름다우지만 슬프기도 한 노래네요.
오...오늘은 자기전에 틀어놓고 자야겠는데요.^^
오랜 만에 듣는 곡이네요 맨날 레더비 만 들었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