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차니의 詩Pharm] 네번째 시_사랑 A to ZView the full contexteunsik (66)in #kr • 6 years ago 이렇게 키스하다가는 힘이 너무 들겠네요. 하지만 아주 절묘한 키스이겠죠. 위 그림의 사람들이 부럽군요. 이렇게 즐길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