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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5 years ago

오래간만의 글에 반가웠다가, 따라오는 문장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행복한 고양이별으로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실 때는 버티는 것 만으로 힘껏이시겠지요..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