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예멘 난민들의 전수 마약검사를 당장 실시해야 한다.
본론만 말하자. 예멘인들의 절대다수는 까트라고 하는 마약성 식물에 중독되어 있다.
까트는 전 세계에서 예멘, 지부티, 케냐, 소말리아 정도에서만 합법화하고 나머지 국가에서 금지하는 환각 작용이 있는 마약이다. 물론 그 중독성은 말할것도 없다. 예멘에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이유는 정부가 까트에 대해서 적대적인 정책을 폈기 때문이라고 할 정도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에 무비자로 입국한 예멘인들의 절대다수는 까트에 중독되어 있을 것이다. 한국의 노동 환경들이 우수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 버틸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왜 예멘인들이 한국의 노동환경을 못버티겠는가? 그들에게 있어 일이란건 까트를 씹기 위해서 정도만 있던 개념 이었기 떄문이다.
마약 중독자인 그들에게 있어 한국의 노동 환경은 견디기 어려운 일이고 당연히 그들은 만족할 만한 직업과 수익을 얻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신체 건장한 남성들이 대부분인 예멘 난민들이 까트를 통한 정신적 쾌락을 얻지 못한다면 심각한 금단 증상을 겪게 될 것이고 이는 '일반적인 난민' 수준이 아닌 폭력성을 불러올 것이다.
또한 그들이 "인권"이라는 허울좋은 미명하에 받아들여진다면 그들은 제주도에 마약 카르텔을 구성할 것이고 제주도는 현지인들에게 지옥의 도시로 바뀔것이다. 어쩌면 한반도로 진출할수도 있다. 한번 구성된 마약카르텔과 퍼지기 시작한 마약 유통망은 역사를 바꾸고 나라를 무너뜨렸다. 예멘 난민들은 그 시발점이 되기에 충분한 규모다.
그들을 받아들이기를 결정하기전에 우리는 그들이 누군지 먼저 알아야 한다. 허울좋은 이상은 결코 현실을 바꿔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