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예멘 난민] 제가 경고했던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네요.

in #kr6 years ago

"원나잇 하자" 한국 여성 추행한 제주 예멘 난민 환각제 마약 소지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31&aid=0000454148&sid1=&ntype=RANKING

이전 글 링크 https://steemit.com/kr/@faudhwang/2j9g2w

이슬람 난민도 이슬람 난민 나름입니다. 예멘은 굉장히 수구적인 종교 관점을 가진 나라이며 국민 절대 다수가 까트 중독자들 입니다. 지금은 성추행일 뿐이지만 이제는 강력범죄에 조직범죄화 될겁니다.

또한 2018년 6월말에 대전에서 까트를 구매했다는건 예민 난민들 네트워크 사이에 마약 유통루트가 일반화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미 내륙에도 그들 나름의 신디케이트를 구축해둔 상태겠죠.

그들은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까트가 금지 약품이란걸 압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살 생각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들은 우리 땅에서 우리와 타협 없이 그들의 헤게모니를 퍼뜨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들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에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 국민을 먼저 챙겨야 하고 우리의 문제조차 해결하기 벅찹니다.

우리는 저들을 돌려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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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