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헉 패러글라이딩을 해보신 분위기인데요..
전 한번도 못해봤어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쪼금(?) 있어서...
저 방은 제가 잔 방이 아니에요..ㅎ 사장님한테 방 사진 찍고 싶다고 부탁해서 찍은 방들 중에 하나입니다.
아마.. 에빵님이 사랑하는 남편분과 자제분을 데리고 사진 하나 올리신다면..
부러워서 미치겠네요 ㅎㅎㅎ
이 대사 고대로 돌려드릴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