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받는 위로.. 이 글을 쓰시면서 자신에게 많은 위로가 되셨길 바래요. 저도 참 힘든 겨울을 보내고.. 징징글도 참 많이 썼는데.ㅎㅎ
전 그걸 못참아서 막 끄적거렸었거든요.ㅎ 여행기에도 잔뜩 묻어나고.
그러면서 제가 바뀌는 것도 많이 느꼈던지라..
라라님도 맘에 있는 이야기 많이 풀어내시고 덜어내시고 나눠주시길 바래요.
참 스팀잇이란 곳 어렵죠? 어쩔 때는 이렇게 글쓰기가 말걸기가 공감하고 위로해주기가 어려운 곳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라라님 배너에 있는
일상을 나눠요 :)
이 말처럼 좋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같이 나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