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느누군가도 이렇게 또 한번 기회를 잃었을지 모른다.(maybe anyone lost chance like this in this world)

hi long time no see! because i'm a student, i usually have no time to write something.(not highschool student)
안녕하세요, 학생이라 별로 쓸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랜만에왔습니다.(고등학생말고..)

today, i will write translate of hanmun.(old korean)
오늘 한문번역한걸 좀 써볼려 합니다.

story almost like post title.
줄거리는 제목이랑 비슷합니다.

(저작권 기준을 몰라서 제책인데도 불구하고 사진 쓰기가 두렵습니다만 크흠 ..)

필기 때문에 잘안보이실수도..

이후백이란 사람의 일화에 대한 얘기입니다.
the story about lee hoo baek

이후백

후백이 위전장한대 무숭공론하여 불수청탁하니 정사가관이라.
후백이 자리를 취했을때 공론에 힘을 써 청탁을 받지 아니하니 정사가 볼만 하더라.
when hoo baek sit high state, he work hard to clean debate and doesn't receive dirty request, and polity more and more become clean.

수친구라도 약빈왕후지면 즉심이위불쾌라.
비록 친구라도 만약 자주 가서 그에게 안부를 물으면 매우 불쾌히 여기니라.
Although his friend often visit and ask his condition, he become so angry this occasion.

일백은 유족인왕견이라가 어차시구관지의하니
하루는(사람이름인줄;) 가서 보고싶다고 하는 친한이가 있는데 말이 갈수록 관직을 원하는 의도를 드러내니
someday(firsttime, i miss this check;) friendly someone comes him, and say something that like hope public office.

후백이 변색하며 시이일지라.
후백이 변색하여 종이 한장을 보여주더라
hoo baek change aura, and show one paper.

후백이 왈:"오록자명하여 장욕의망이러니 금자유구관지어하니 약구자득지면 즉비공도야라. 석호!
후백이 말하길""나는 그대의 이름을 기록하여 장차 관직에 추천하고자 하였으러나, 지금그대가 벼슬을
hoo baek say"i will recommend your name as public office, now here is word want public office,
요구하는 말이 있으니, 만약 요구한 사람이 얻는다면 공정한 도리가 아니라. 아깝도다!
so if anyone who want to public office become public office, that is not fair principle. so pity!

자약불언이면 가이득관의리라."하니 기인이 대참이퇴라.
씨부리지 않았다면 관직을 얻었을지라" 하니 그이가 쪽팔려서 등을 돌리더라.
if you weren't talk to me, you would get public office." and that guy embarrassed and go away.

여기서는 뒷통로를 사용했다는 얘기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너무나 집착하면 안된다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we should watch this"we're not obsessing our future"
정말로 원한건 관직보다 관직을 통해 자신을 완성한 나의 노력을 기뻐해주는 것이었을테니까요.
the thing really hope is that congratulate effort make complete itself through public office than public 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