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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아님의 "딱히 꿈이 있는건 아니고" 를 읽고..

in #kr6 years ago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누면서 이러한 이야기들은 미처 나누지 못했었군요. 이런 사정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저도 어떻게 보면 이직을 여러번 한 사람인데 한국 사회에서의 이직의 횟수는 그만큼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좀 큰 것 같아요.

저는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해서 쉬면서 개인시간 많으면 연봉이 작아도 상관없다는 주의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말씀하시는 그런 최저 시급보다 못한 연봉은 극렬하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준비하고 계시는 이직(?)이 잘 되어 우선은 생계가 안정적으로 해결되고 이번 휴식 기간이 다시 한번 심호흡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서울에 갈 때 제 사이즈가 있으면 그 때 티셔츠는 구매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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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늘님! 다시 또 뵐날을 기대하겠습니다+_+!

그럼요. 또 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