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문학 강의 후기 (자아존중감)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자기객관화와 인정. 볼혹이 넘어서야 조금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ㅎㅎ
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자존감 유지는 평생 연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