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195]초복에는 바지락칼국수?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5 years ago 삼계탕도 좋지만... 시원한 국물의 바지락 칼국수도 땡기는데^^ 부추전... 청량고추 썰어놓고 부쳐놓으면 꿀맛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