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4 years ago 시어머니 간경화라니... 남편분도 고생하셨네요! 흠이도 고생 많았고... 두분다 이제 괜찮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