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여행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4 years ago 주말에 고생하시네요... 개가 참 해맑네요! ㅋㅋㅋ
데려와서 키우고 싶은 마음도 생기다가...애들 똥싸놓는거 보고 포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