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로운 시작, 그리고 몽롱몽롱(?)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4 years ago 흉아도 수영배워~ 아이도 배우는데 막수영하면 안되지...ㅋ 잠이 점점 사라진다고? 나이들어서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아무래도 노인이 됐나봐요.. 아직도 안잤어요.ㅋㅋㅋㅋ
수영은 배우고 싶긴한데.. 시간이, 영 안 맞아서요.ㅋㅋㅋ
근데, 늙어서 잠이 안온다면, 독거님도.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년째 깨어있습니다... 잠이란걸 자본게 언제인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