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ewriting / @urobotics, 극의's Diary -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구나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씽크대 수채구멍에서도 새로운 생명은 자라나는군요^^ ㅎㅎ
왠지 식물 한가닥의 뿌리에서 경의로움을 발견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