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7 years ago 어릴적 제 운동화는 항상 시장표였는데...ㅠ 이젠 좋은 옷, 좋은 신발을 사 드리려 해도 하늘 나라에 계시니...
아..저도 시장표만 신었습니다.:
가끔 철없이 졸라서 형편에 안맞는 신발을 사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