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여행기 3부-피렌체에서의 쇼핑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탈리아를 좋아하죠. 사실 우리도 전쟁이 없었으면 동양의 저런 모습이었겠지요. 문화 유산이 잘 관리되어 있는 저 나라가 부럽습니다. 안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한글까지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해외여행을 잘 안가봐서... 가는 곳마다 안녕하세요, 하고 말 걸고 한글보이고.. 새삼 지구촌을 실감합니다 ㅎㅎㅎ
그러시군요. 제가 좀 어릴때는 어디를 가든 "곤니치와, 곤방와"로 인사를 하던데 이제는 '안녕하세요'도 많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