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여행기 3부-피렌체에서의 쇼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그러시군요. 제가 좀 어릴때는 어디를 가든 "곤니치와, 곤방와"로 인사를 하던데 이제는 '안녕하세요'도 많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