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503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파릇파릇 합니다. 저때의 에너지는 과연 얼마나 클까요? 씨앗을 뚫고 땅을 뚫고 바로 일어서는 저 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