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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설 따라 삼천리] 1편 - 개코도 모르면 잠자코나 있지...
풍수지리 좋다고 후손이 잘 사네...입신했네...뭐 이런건 믿을게 못 되겠지만 자연이랑 사람이랑 잘 어울어지는 그런 풍수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건물을 짓더라도 자연과 어울리게...지금처럼 그냥 마구자비식의 건축이 아닌, 자연을 살피면서 건물을 세우고 땅을 일구는 풍수는 학문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