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국 칭다오 여행기 1, 익숙한 품 그리고 낯선 위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rangbimaker (31)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고생이시긴 하지만 삼십년 가까이 다니시던 회사를 정리하시고 새출발을 하셔서 더 자유롭고 좋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