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국 칭다오 여행기 1, 익숙한 품 그리고 낯선 위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rangbimaker (31)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계속 이어지는 여행에 정신ㅇ 없지만!!! 즐거운 하루가 또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