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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르바님, 부족한 저를 한 명의 인격체로 또 좋은 사람으로 대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뭔가가 서로 통한다는 느낌은 저만의 착각이 아니기에 뵐 때마다 즐겁고 그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다른 길에 다른 방식으로 걷지만 서로 근황을 확인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것은 행복한 일이고 그 일이 스팀잇에서 가능하다고 믿기에 저는 스팀잇이 좋습니다. 르바님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그 과정과 결과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