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 계시는구나. 몰랐네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짱에서 5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어 베트남이란 나라가 낯설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베트남으로 여름휴가 가는데 기다려지네요.
고양이가 좋은 친구가 될것 같네요.
더운데 늘 몸조심하세요.^^
호치민에 계시는구나. 몰랐네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짱에서 5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어 베트남이란 나라가 낯설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베트남으로 여름휴가 가는데 기다려지네요.
고양이가 좋은 친구가 될것 같네요.
더운데 늘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