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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사 직원을 빡치게 해보자.
아무래도 무형의 서비스상품인 '여행'을 판매하다 보니, 그런 모호함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처럼 명확한 스펙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고객분들도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문의를 많이 하시니까요^^
그래도 여행업계 직원분들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무형의 서비스상품인 '여행'을 판매하다 보니, 그런 모호함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처럼 명확한 스펙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고객분들도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문의를 많이 하시니까요^^
그래도 여행업계 직원분들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