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흔한 집사와 고양이(feat. 겨울이)의 하루 - 엉덩이 좀.. 치워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eniee (49)in #kr • 7 years ago ㅎㅎ 달리코코님네 고양이도 이러고 자나요?ㅋㅋㅋㅋ 꼭 다문 눈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뭔가 집사님들한테는 내적친목을 다지게 되는...
하지만 애들이 커갈수록제팔위에서 잘 때마다 팔이 저리네요 ㅎㅎ..
ㅋㅋㅋㅋㅋ맞아요 완전 공감.... 팔저리고... 살짝 무거워요!!! 달리는 몇개월이에요?
달리는 14년 가을에 태어났으니까 벌써 4살을 향해가고있네요 ㅎㅎㅎ 코코는 1살이에요!ㅋㅋㅋ
아아 대박 형아(아니면 누나)군요!!!!ㅋㅋㅋㅋ 저희 가을이겨울이는 아직 4개월반밖에 안된 아깽이(라고 부르면 돼지인)랍니다 ㅋㅋㅋㅋ!! 아주 똥꼬발랄해요 곧 중성화수술 해야하는데 쪼꼬미들 수술할 생각하니까 맴이 찢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