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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동전선을 가다] 건설 일용직 늦은 1일차 후기

in #kr7 years ago

고생하셨습니다.
분명 내일은 더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말고 하루 푹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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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님 감사합니다 !
푹 쉬고 내일은 몸이 낫길 바라는 것 밖엔 없네요 ㅜㅜ
오늘도 삼각김밥과 컵라면이 만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