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동전선을 가다] 건설 일용직 늦은 1일차 후기View the full contextgenius0110 (52)in #kr • 7 years ago 고생하셨습니다. 분명 내일은 더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말고 하루 푹 쉬시기 바랍니다.
지니어스님 감사합니다 !
푹 쉬고 내일은 몸이 낫길 바라는 것 밖엔 없네요 ㅜㅜ
오늘도 삼각김밥과 컵라면이 만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