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자전거로 세계여행하기 ] - 2: 상하이를 향하여 ㅡㅡㅡ #11. 양쯔강을 건너 스티븐네 집으로 (쿤샨)

in #kr7 years ago

반겨주는 친구에 친구 어머님이 차려주신 식사까지ㅠㅠ
@wotjsozm 을 보니 세계 어디에서나 나를 반겨줄 친구가 있다는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