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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8살 올라가는 아들과 함께에요~ ^^ 언제크나~ 싶었는데 벌써 이만큼이네요. ㅎㅎ 육아휴직을 하고 온전히 아이와 함께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군대보다 힘들었던 육아였거든요. ㅋㅋ 올 한 해 아이와 함께 최고로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