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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놀림받는 우리들... 그러나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부제: 놀림받는 투자자들을 위한 응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쉽지않네요
전 직장 팀장님이 IMF때 목동에 집을 1억이 안되게 사셨다는 말씀을하셨죠
그당시(15년전) 몇배가 뛰었고 지금은 휠씬더 올랐겠죠
그때는 마냥 부럽다는 생각만했었는데
이렇게 암호화폐투자를 조금이나마 하면서 든생각은
부동산가격이 그렇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신게 대단하다는 점이네요
그래야 돈을 버나봅니다
암호화폐의 시련을 견디는 분들도 나중에 부러운 시선을 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투자의 성공비법은 존버죠. 정말 어렵고 힘든 것이지만, 가치가 존재하는한 모든 가치는 위를 향할수 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