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또또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 • 5 years ago 아내분이 엄청 슬프셨나봐요....ㅜㅜ 그래서 나이들수록 어디에 정 주기가 무서울 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