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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일 이야기 5] 어쩌다가... 난해한 무대에 서다
저는 좋은 경험이었을거라 생각했는데...어떤이에게는 트라우마였다니~그 당시에는 당황스러운 일이었지만 지금 이렇게 글로 적는것을 보면 한식님께는 소중한 추억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ㅎㅅㅎ
저는 좋은 경험이었을거라 생각했는데...어떤이에게는 트라우마였다니~그 당시에는 당황스러운 일이었지만 지금 이렇게 글로 적는것을 보면 한식님께는 소중한 추억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ㅎㅅㅎ
기리나님! 고맙습니다 ㅎㅎ 그 때 저희가 너무고생해서 마음에서 즐길수있는 것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girina님도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올해 남은날들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곧 한국에서 저도 뵙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