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8월 8일 길냥이 급식 일지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3년을 먹고도 오리발이라니... ㅋㅋㅋㅋ그런 냥이에게 정성을 다해주시니..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밥 달라고 할 때는 간도 빼줄 것 같더니 밥 주고나면 도로 담을 수 없다는 걸 아는 것처럼 오리발을 내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