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들어도 여전히 노래 좋습니다. 좋은 음악들 감사드려요.
빌리 조엘은 무슨 영상만 보면 록키 영화 느낌인데.. 쓰다 보니 eye of the tiger 느낌도 약간은 있네요. 그래서 남성호르몬이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건가 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들어도 여전히 노래 좋습니다. 좋은 음악들 감사드려요.
빌리 조엘은 무슨 영상만 보면 록키 영화 느낌인데.. 쓰다 보니 eye of the tiger 느낌도 약간은 있네요. 그래서 남성호르몬이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건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록키 주제가랑 비슷한 냄새가 나는군요.
둘다 좋아하는 노래인데도 glory7님이 말씀해주시니까 이제서야 감이 옵니다.
이런 맛에 포스팅하는거죠 흐흐
사실 음악보다도.. 저 표정과 포스(!) 가 비슷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