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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번역가가 아니라는 발표는 나왔지만 여전히 번역가의 정보는 비공개인 상황입니다.
저는 무리없이 보고 괜찮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제가 영어를 그렇게 막 잘하지는 않아요ㅠㅠ)
너무 정석대로만 번역해서 농담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네요.

결론은 제가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재관람하겠습니다...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