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심정으로 글을 쓰셨을지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한번도 뵌적 없고, 어제 겨우 댓글 하나로 소통 했을 뿐인데 왜 제가 다 먹먹해지는지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몸 조심히 미국 다녀오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어떤 심정으로 글을 쓰셨을지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한번도 뵌적 없고, 어제 겨우 댓글 하나로 소통 했을 뿐인데 왜 제가 다 먹먹해지는지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몸 조심히 미국 다녀오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