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om님 글을 읽고나면 건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뭔가 자연적으로 자연스러운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좋구요^^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라는 얘기를 저도 들은 적이 있어서 아이 식단에 신경쓰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좀 해이해졌었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b-mom님 글을 읽고나면 건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뭔가 자연적으로 자연스러운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좋구요^^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라는 얘기를 저도 들은 적이 있어서 아이 식단에 신경쓰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좀 해이해졌었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저도 요즘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유치원에 가게되면서 한 끼는 걱정 덜었네요 ㅎㅎㅎ 전반적으로 가족 식단을 짜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할 만큼 중요한 일이 잖아요~ 엄마들은 참 대단한 존재에요.
우리 화이팅해요~~